2009년 04월 02일
정대세의 골.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
정대세의 공은 분명히 골라인을 넘어 골대 안쪽으로 들어갔다.
부끄러운 것은 오심 그 자체가 아니라, 중계방송을 하던 KBS의 관계자와 해설자의 자세다.
우리 선수가 일본의 골에 그런 공을 넣었더라면, 아마 화면에 선까지 그려가며, 수십번 리플레이 하며, 난리 치지 않았을까?
.
자신의 이해에 관계된다 생각하면, 진실이고 뭐고 다 덮어버리고, 또 그런 것을 묵인하는 듯한 집단 이기주의 분위기.
정말 부끄럽구나.
부끄러운 것은 오심 그 자체가 아니라, 중계방송을 하던 KBS의 관계자와 해설자의 자세다.
우리 선수가 일본의 골에 그런 공을 넣었더라면, 아마 화면에 선까지 그려가며, 수십번 리플레이 하며, 난리 치지 않았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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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이해에 관계된다 생각하면, 진실이고 뭐고 다 덮어버리고, 또 그런 것을 묵인하는 듯한 집단 이기주의 분위기.
정말 부끄럽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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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04/02 08:14 | 작은새 조잘대기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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